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고 차단 (문단 편집) === 플러그인(플래시) 및 자바스크립트 차단 === 브라우저의 설정 항목에서 간단히 활용 가능한 기본 제공 기능들이다. [[어도비 플래시|플래시]]를 차단하면 현란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 구글 크롬을 쓰면 이 유형의 광고를 기본적으로 차단한다. 크롬이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기로 선언했으므로.]모든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CPU나 노트북 배터리와 같은 리소스를 갉아먹는 것을 방지하는 것만으로도 쾌적한 웹서핑이 가능해진다. 노트북 팬 소음이 줄어드는 것은 덤이고, 광고서버 해킹과 플래시 취약점을 활용한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를 방지하는데 좋다. 플래시를 차단함으로써 웹서핑이 불편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될 수 있겠지만, 요즘은 2000~2005년대처럼 플래시로 만든 게시판같은 것은 없으며, 과거 플래시로 구현 가능했던것은 HTML5와 자바스크립트로 대체되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2015년 기준 지도의 "로드뷰"나 만화 "[[러브슬립]]" 정도나 플래시를 활용하고 있고, 그 외에는 화려하게 동작하는 광고나 오래도록 무관심속에 방치된 보안사고 날 것 같은 구식 홈페이지 메뉴 정도이다. 2020년에 플래시 지원 중단 예정이며,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은 버전 76부터 아예 플래시를 차단하는 것이 기본값으로 바뀌었다. 크롬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려면 설정에서 우선 묻기로 바꾸거나 사이트 설정에 들어가서 허용해줘야 하지만, 크롬을 껐다 켜면 플래시 설정이 초기화된다. 자바스크립트 차단 역시 순수하고 간편한 방법이다. 특히 [[플로팅 광고]]와 같이 글 위를 둥둥 떠다니는 광고나,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 본문을 밀어내는 광고, 또는 하단 광고로 페이지 강제 스크롤을 하는 광고의 차단에 유용하다. 크롬의 경우 사이트(URL)마다 자바스크립트 차단 여부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좀 과하다 느껴지는 사이트는 그때 그때 차단 등록을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웹사이트라면 인터넷이 느리고 컴퓨터가 저성능일 때에도 정보를 획득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CSS가 먹통이고, 이미지가 안뜨고, 자바스크립트가 정지되어도 못 볼 꼴의 웹페이지가 될 지언정 읽을 거리는 읽을 수 있는 상태로 남아있으므로 웹서핑에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간혹 화려한 메뉴나 사이드 목록같은 것의 기능은 동작하지 않을 수 있지만, 검색을 통해 들어왔고 볼 일 다 봤으면 그냥 미련없이 닫으면 되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포털 메인같은 경우 자바스크립트를 차단하면 페이지넘김 같은 것이 동작하지 않으므로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광고를 참고 쓰거나[* 다행인 점은 생각이 깊은 사이트들은 광고가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 굳이 광고차단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사이트를 떠나거나 자바스크립트 차단 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낫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경우, 설정이 세세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마다 차단 설정을 할 수는 없고 전체적으로 허용/전체적으로 차단만이 가능하다.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스윙 등 맘에 드는 브라우저 몇 개 설치 후 잘 안쓰는 브라우저 하나를 자바스크립트 고자로 만들어서 접속하면 얼추 차단해가며 쓸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미지 차단" 기능도 있다. 모뎀으로 인터넷 했던 시절부터 있던[* 당시는 인터넷 요금이 사용 시간당 그대로 전화요금으로 청구되던 시절이라 불필요한 이미지가 차단되는 기능이 필수적이었다. 안 그러면 메가바이트 단위의 이미지 때문에 요금 폭탄이 나오니까...] 역사가 오래된 설정 항목이다. 다만 광고 잡겠다고 사진 그림 다 날리는 격이므로 모바일에서 데이터 절약용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